전체 글429 6월 6일 현충일|"기억"은 추모로 끝나지 않는다: 친일잔재·기억정치·정의와 배려를 다시 세우는 날 핵심 요약현충일(6/6)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며, 국가기록원은 1956년 '현충기념일' 지정 → 1975년 '현충일' 명칭 변경 → 1982년 법정기념일 포함의 흐름을 정리합니다.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 묵념 사이렌이 울립니다. 잠깐 멈춰 서는 그 1분이 "공동체의 최소한"을 확인하는 시간이에요.하지만 추모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남은 숙제' - 특히 친일잔재 처리, 기억의 공간(국립묘지·기념물) 논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독일·유럽의 과거청산이 보여주는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기록(사실) - 제도(처벌/배제) - 기억(공공 공간)이 함께 움직일 때 공동체의 윤리가 유지됩니다.목차1. 현충일 오전 10시, 우리가 멈추는 이유2. 현충일의 의미: '호국'이 아니라 '.. 2026. 6. 6. AI 시대 환경문제 Q&A 12개|전력·물·전자폐기물·핵심광물·그린워싱 "용어부터" 쉽게 팩트체크 핵심 요약AI는 "화면 속 서비스"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데이터센터(전력) + 냉각(물) + 장비(광물/폐기물)이라는 물리 인프라 위에서 돌아갑니다.IEA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30년 약 945TWh 수준으로 '두 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문제는 "AI가 나쁘다"가 아니라 투명성(PUE/WUE), 책임 있는 공급망, 전자폐기물·그린워싱 관리 같은 '규칙'이 아직 충분히 따라오지 못한다는 점입니다.오늘 글은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용어를 풀고, "무엇을 확인하면 속지 않는지"까지 Q&A로 정리했습니다.목차1. 먼저 용어 8개만 잡고 가기2. [표] AI 환경이슈 지도(전력·물 ·폐기물·광물·그린워싱)3. Q&A 12개 (팩트체크)4. 오늘부터 가능한 실천 체크리스트 1. 먼저 용어 8.. 2026. 6. 5. 6월 5일 환경의 날|AI 시대, 환경문제가 '새로' 바뀌는 순간들: 데이터센터·전력·물·광물·그린워싱까지 핵심 요약한국의 환경의 날(6/5)은 1996년 법정기념일로 정해졌고, 그 뿌리는 1972년 스톡홀름 인간환경회의(UN)가 만든 세계 환경의 날까지 이어집니다.2026년 세계 환경의 날(UNEP)은 기후변화에 초점을 맞추며, 개최국은 아제르바이잔입니다.이제 환경문제는 '분리배출'만이 아니라, AI·데이터센터의 전력/물 사용, 전자폐기물, 핵심광물 같은 새 이슈로 확장됐습니다.그래서 환경의 날은 "선의의 실천"을 넘어, 정책·산업·시민이 어떻게 연결돼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날이어야 합니다.목차1. 환경의 날, 왜 6월 5일인가2. 2026 세계 환경의 날: 주제·흐름(UNEP)3. AI 시대의 '새로운 환경문제' 5가지4. [표] 개인·기업·정부가 각각 할 일5. 도서 6. 오늘부터 10분 실천 체크리스트.. 2026. 6. 4. 6월 3일 지방선거 공휴일|투표하고 '의미있는 하루' 보내는 법: 동네를 바꾸는 7가지 실천 핵심 요약투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에요. 한 번 찍고 나면, 그다음은 "내 삶이 바뀌게 만드는 행동"입니다.공휴일의 장점은 시간 여유가 있다는 것. 오늘 하루만큼은 '정치'를 생활정치(동네·학교·안전·예산)로 바꿔볼 수 있어요.아래 7가지는 30분~2시간이면 할 수 있고, "누구 편"이 아니라 우리 편(공공성)을 만드는 행동들입니다.목차1. 투표 후 10분: '내가 맡긴 것' 정리하기2. [표] 의미있는 일 7가지(시간/난이도/효과)3. 가장 추천 루트 3가지(30분·1시간·반나절)4. 실천 체크리스트 1. 투표 후 10분: '내가 맡긴 것' 정리하기투표는 '누굴 뽑았나'보다 무엇을 맡겼나 가 핵심이에요.단체장(시장·구청장/지사) = 집행(예산을 실제로 쓰는 사람)지방의원 = 견제·조례·감사(감시 장치).. 2026. 6. 3.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7장(지역별 상이) 투표용지"부터 '내 투표소 찾기'까지 핵심 요약선거일 투표시간은 6월 3일 06:00~18:00, 지정된 투표소에서 합니다.지방선거는 보통 투표용지 76장(세종·제주 4장 / 재·보궐 동시 지역은 추가 가능)이라, "무엇을 뽑는지"를 먼저 정리해두면 실수(무효표)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투표소는 '내 투표소 찾기'(선관위 서비스)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실물 신분증이 없어도 모바일 신분증/정부24 주민등록 확인서비스 등으로 본인확인이 가능한 안내가 있습니다.목차1. 이번 선거에서 "무엇"을 뽑나2. [표] 투표용지 7장, 한 장씩 무엇을 맡기나3. 어디서/어떻게 투표하나(선거일·사전투표·관내/관외)4. 무효표를 부르는 실수 TOP55. 왜 투표해야 하나: '내 삶의 예산'이 움직인다6. 성숙한 시민의식 5원칙7. 오늘 실천 7가지 체크리스.. 2026. 6. 2. 의병의 날(6월 1일)|"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시대별 의병 총정리 핵심 요약의병의 날은 매년 6월 1일이며, 2010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날짜(6/1)는 임진왜란 때 곽재우가 의병을 일으킨 1592년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데서 기인한다.한국의 의병은 크게 임진왜란·병자호란·한말 항일의병(을미·을사·정미)으로 흐름이 이어지고, 이후 일부는 국외로 이동해 독립군 전환의 인적·정신적 연원이 된다.오늘의 의병정신은 "무장"이 아니라, 공공의 위기 앞에서 책임을 분담하고 기록·제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성으로 읽어야 한다.참고: "우리 역사상 존재하는 모든 의병"을 개인 단위로 전부 나열하면 책 한 권 분량이 된다. 이 글은 시대별 '대표 의병 운동'과 '구조(왜 일어났고, 어떻게 확산됐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한다. 목.. 2026. 6. 2. 이전 1 2 3 4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