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9 중동전쟁 해설 시리즈 6편|'저항의 축'과 프록시 네트워크: 누가 누구를 움직이는가? "허브-링크-노드"로 15분 만에 구조 잡기 핵심 요약'저항의 축(Axis of Resistance)'은 이란이 IRGC(혁명수비대) 등을 통해 지원·연계해 온 느슨한 군사/정치 네트워크를 뜻합니다.핵심은 "이란이 모든 걸 원격조종"이 아니라, 공통 적(미국·이스라엘 등)을 두고 이해관계가 겹치는 집합이라는 점입니다.2026 전쟁 국면에서도 레바논·이라크 쪽은 공격을 늘리는 반면, 후티는 '즉시 참전' 대산 계산을 하는 등 노드마다 속도가 다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목차1. '저항의 축' 한 문장 정의2. 네트워크 해부: 허브-링크-노드3. [표] 프록시 지도: 레바논·이라크·예멘·팔레스타인·시리아4. 왜 동시에 안 움직이나: "참전/보류"의 5가지 이유5. 확전 조절 레버(단계표): 어디서 경제충격이 커지나6. 따라 하기: "프록시/배후" 주장 팩.. 2026. 3. 18. 중동전쟁 해설 시리즈 5편|이란-사우디 경쟁의 구조: 석유·안보·후원 네트워크(프록시 지도)로 15분 만에 이해하기 핵심 요약이란-사우디 경쟁은 "수니 vs 시아"라기보다 지역 질서(누가 규칙을 정하나) 경쟁입니다.2023년 중국 중재로 양국이 7년 만에 관계 정상화에 합의했지만, 2026년 전쟁 확전 국면에서 걸프 국가들이 다시 직접 타격 위험권에 들어오며 긴장이 재상승했습니다.핵심 메커니즘은 3가지: ①석유/해상로(유가) ②정권안보(왕정 vs 혁명국가) ③후원 네트워크(프록시/동맹)입니다.목차1. 한 문장 정의: 아린-사우디 경쟁은 무엇의 싸움인가2. "화해했는데 왜 다시?" 2023 정상화의 의미와 한계3. 경쟁을 굴리는 3개의 엔진: 석유·안보·프록시4. [표] 프록시 지도(레바논·이라크·예멘)5. 2026 전쟁에서 걸프가 흔들리는 이유(유가/기반시설/투자)6. 따라 하기: '프록시 프레임' 팩트체크 루틴 6단.. 2026. 3. 17. 중동전쟁 해설 시리즈 4편|이란-이라크 전쟁(1980~88) - "트라우마가 교리"가 되면: 탱커전쟁·화학무기·UN 598이 남긴 5가지 유산 핵심 요약이란-이라크 전쟁은 8년간 이어지며 중동을 "전면전 + 해상전 + 정보전"으로 바꿔놓았습니다(1980-09-22 시작, 1988-08-20 휴전).전쟁은 단순한 국경 분쟁이 아니라 체제 생존(혁명 vs 독재)·걸프 왕정의 불안·미국 개입·에너지 해상로(호르무즈)를 한 덩어리로 묶었습니다.특히 화학무기 사용과 탱커전쟁(선박 공격, 기뢰)은 "오늘의 중동 전쟁"에서 반복되는 위험(민간/물류/유가 충격)의 원형입니다.목차1. 왜 1980~88이 아직 끝나지 않았나2. 전쟁의 3단계(침공→ 소모전→해상전)3. 화학무기는 '전장'만 바꾼 게 아니라 '규칙'도 바꿨다4. 탱커전쟁: "유조선이 전쟁터가 되는 순간"5. UN 598과 휴전: 끝났지만 '정리'는 끝나지 않았다6. [표] 1980~1988 타임라.. 2026. 3. 16. 중동전쟁 해설 시리즈 3편|1979 이란혁명: '혁명국가'가 만든 새 룰 - 법학자 통치·혁명수비대·GCC·카터 독트린이 한 세트로 묶인 이유 핵심 요약1979년 이란혁명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종교 지도자 중심의 국가 운영 원리(법학자 통치)"를 헌법에 박아 넣으며 중동 질서를 재설계한 사건입니다.혁명 직후 이란은 체제 수호를 위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만들었고, 주변 걸프 왕정들은 체제 불안을 느끼며 GCC(걸프협력회의) 같은 안보 협력을 강화했습니다.미국은 1980년 "페르시아만을 무력으로 방어할 수 있다"는 카터 독트린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면서, 이란-걸프-미국의 안보 삼각형이 굳어졌습니다.목차1. 1979는 "체제 수출"보다 "체제 설계"였다2. 혁명의 핵심 장치① 법학자 통치(벨라야테 파키)3. 혁명의 핵심 장치② 혁명수비대(IRGC): 군대가 아니라 '체제 보험'4. 걸프 왕정의 반작용: GCC는 왜 만들어졌나5. 미.. 2026. 3. 15. 중동전쟁 해설 시리즈 2편|수니-시아는 왜 '정치'가 되는가 - "종교 갈등"으로만 보면 5가지를 놓친다 핵심 요약수니-시아의 출발점은 7세기 초 지도자 계승 문제였지만, 오늘날의 갈등은 종교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현실 정치에서 종파는 정권 정당화·동맹 구성·프록시(대리전) 동원의 언어로 자주 쓰이며, 이란-사우디 경쟁도 그 틀 위에서 강화돼 왔습니다.2026년 전쟁 국면에서도 걸프 국가들이 "중립 유지 vs 공격 대응"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보도되며, 종파 프레임이 다시 부상합니다.목차1. 수니-시아는 무엇이 다른가2. 오해 3가지: "종교=원인" 프레임의 함정3. 종파가 정치가 되는 5가지 메커니즘4. [표] 핵심 타임라인(632→2026)5. 2026 전쟁에서 "종파 프레임"이 다시 드는 이유6. 따라 하기: '종파 프레임' 팩트체크 루틴 6단계7. 참고자료 1. 수니-시아는 무엇이 다른가가장 흔.. 2026. 3. 14. 중동전쟁 해설 시리즈 1편|이란-아랍 관계 핵심 개념 정리: 왜 갈등이 반복될까 - 정체성·종파·지정학 "3개 렌즈"로 10분 만에 구조 잡기 핵심 요약이란은 중동에 있지만 아랍이 아니라 페르시아(이란) 정체성을 가진 국가이고, 이 차이가 관계의 바탕을 만듭니다.다수 시아파 국가(이란)와 다수 수니파 왕정(걸프 아랍국가)의 긴장은 종교만이 아니라 정권 안전·동맹·안보의 문제로 굳어졌습니다.호르무즈 해협과 석유·해상교통 같은 지정학이 갈등을 '지역 문제'가 아닌 '세계 경제 문제'로 확장시킵니다.목차1. 한 줄 정의: 이란-아랍 관계는 무엇의 경쟁인가2. 렌즈① 정체성: "이란=아랍?" 여기서부터 오해가 시작3. 렌즈② 종파: 수니-시아는 '설명'이지 '원인' 하나가 아니다4. 렌즈③ 지정학: 호르무즈·해상교통이 '세계 문제'를 만든다5. [표] 1979→2026 핵심 분기점 타임라인6. 지금(2026년 3월) 전쟁이 왜 '걸프'로 번지나7. 따.. 2026. 3. 13. 이전 1 2 3 4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