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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경제, 역사, 산업

4월 1일 '수산인의 날'이란?|우리가 무엇을 기려야 하는지

by infobox0218 2026. 3. 31.

핵심 요약

  • 수산인의 날은 매년 4월 1일,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입니다.
  • 이 날은 1960년대 '어민의 날'에서 출발해 여러 제도 변화를 거쳐, 현재는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근거해 기념합니다.
  • "축하"만이 아니라, 바다 노동의 안전·어촌의 지속가능성·공정한 유통·바다 생태계를 함께 점검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목차

1. 수산인의 날, 한 문장 정의

2. 왜 하필 4월 1일인가?(기원·연혁)

3. 법으로 정해진 '수산인의 날'(근거 조문)

4. [표] 한국 '수산인의 날' 연혁 한눈에

5. 다른 나라 사례: "바다/어업인을 기리는 방식" 비교

6. 우리가 무엇을 기려야 하나(핵심 5가지)

7. 생활 속 실천 체크리스트(소비자·지역사회)

8. 참고자료

 

4월 1일 '수산인의 날'이란?|우리가 무엇을 기려야 하는지

1. 수산인의 날, 한 문장 정의

수산인의 날(4월 1일)은 "수산업과 어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2. 왜 하필 4월 1일인가?(기원·연혁)

'4월 1일'은 1960년대 '어민의 날'에서 시작된 날짜 전통이 이어진 것입니다.

국가기록(법정기념일 안내)에는 다음 흐름이 정리돼 있어요.

  • 1968년 수산청 고시로 '어민의 날(4/1)' 제정
  •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
  • 2011년 '어업인의 날' 부활
  • 2016년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 변경

 

3. 법으로 정해진 '수산인의 날'(근거 조문)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은 제5조(수산인의 날)에서

  • 매년 4월 1일은 수산인의 날로 정하고
  • 국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지자체가 취지에 맞는 기념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또 시행규칙에는 기념행사(연구발표·국제교류·포상 등) 운영의 예시가 제시돼 있습니다.

 

4. [표] 한국 '수산인의 날' 연혁 한눈에

시기 이름/형태 핵심 포인트
1968 어민의 날(4/1) 수산인 기념일의 출발점
1973 권농의 날로 통합 농·어업 기념 체계 재편
2011 어업인의 날 부활 수산 분야 기념 행사 재정립
2016~ 수산인의 날(4/1) 법률 근거로 명칭·의미 확정

 

5. [표] 다른 나라 사례: "바다/어업인을 기리는 방식" 비교

나라별로 초점이 다릅니다. 어업인의 '권리', 바다의 '가치', 양식업 혁신, 해양산업 전체처럼요.

[표]해외 기념일/캠페인 비교

나라/지역 기념일 날짜 취지/포인트
일본 Marine Day(바다의 날) 7월(3번째 월요일) 바다의 은혜에 감사, 해양 국가 번영 기원
EU European Maritime Day 5월 20일 해양 부문 전반(해운·어업·연안) 인식 제고,
블루이코노미 논의
필리핀 National Fisherfolk's Day 5월 31일 어민 공동체의 헌신·해양 자원 보호 역할 '인정'
인도 National Fish Farmer's Day 7월 10일 양식업 기술(유도 산란) 성과 기념,
수산 양식 혁신 강조

 

6. 우리가 무엇을 기려야 하나(핵심 5가지)

수산인의 날을 "수산물 할인 행사"로만 소비하면, 본질이 빠집니다.

기려야 할 건 '사람+바다+시스템'입니다.

1) 바다노동의 위험과 안전

'어획량' 뒤에는 기상·사고·과로 같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기념일은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안전 시스템을 묻는 날이어야 해요.

2) 어촌의 지속가능성(인구·지역소멸)

수산업은 생산만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문제입니다. '

"바다'에서 누가 계속 일할 수 있는가?"가 핵심 질문이죠.

3) 유통의 공정성(가격은 왜 늘 요동치나)

생산자·소비자 사이의 가격 격차는 종종 정보 비대칭과 구조에서 옵니다.

기념일에 '칭찬'만 하지 말고 구조를 점검해야 합니다.

4) 바다 생태계와 자원관리(미래의 밥상)

오늘의 조업이 내일의 씨를 말리지 않으려면,

자원관리·금어기·불법어업 단속 같은 '불편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5) 소비자의 역할(가격만 보지 않기)

"싸게 많이"만을 요구하면, 그 비용은 결국 현장 노동자와 바다 생태계가 떠안습니다.

그래서 기념일은 소비자에게도 숙제를 줘야 합니다.

 

7. 생활 속 실천 체크리스트(소비자·지역사회)

  • □ 제철·지역 수산물 먼저 보기("가까운 바다"가 지속가능성에 유리)
  • □ 불필요한 과다 포장/폐기 줄이기(수산물은 폐기 비용이 큼)
  • □ 수산물 소비는 '가격'과 함께 '생산자의 지속가능성'도 고려
  • □ 지역 수산시장/어촌 직거래(가능할 때)로 유통 단계 단축
  • □ 우리 동네(시·군·구) 수산 정책/축제/어촌관광 정보 찾아보기
  • □ 바다 쓰레기/해양오염 이슈에 관심 갖기(결국 어획·양식에 직결)
  • □ "기념일 행사"를 구경으로 끝내지 말고, 정책 요구 1개 남기기(댓글/민원/제안)

8. 참고자료

 

법령 > 본문 > 수산업ㆍ어촌 발전 기본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www.law.go.kr

 

기념일 > 법정기념일 > 수산인의 날

 

theme.archives.go.kr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안내

□ 행사개요○ 행 사 명 :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일 시 : 2026. 4. 1.(수) 10:00~15:00○ 장 소 :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 주최/주관 : 해양수산부/ 여수시, 전라남도,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www.yeos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