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해수면1 바다가 올라오고 있다|해수면 상승, 한국의 해안도시는 얼마나 안전할까? 핵심 내용국립해양조사원의 최신 장기 관측 분석에 따르면 1989~2024년 36년간 우리나라 연안 해수면은 약 11.5㎝ 상승, 연평균 상승률은 약 3.2㎜였습니다.해수면 상승의 진짜 위험은 육지가 어느 날 갑자기 물속으로 사라지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같은 태풍·만조·폭풍해일도 더 높은 바다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침수와 월파, 해안침식 위험이 커집니다. IPCC는 과거 100년에 한 번 발생하던 극한 해수면 사건이 많은 지역에서 2050년경 매년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따라서 부산·인천·목포 같은 해안도시의 문제는 단순한 방조제 높이기가 아니라 항만·도로·주거·산업시설을 어디까지 보호하고, 장기적으로 어디에서 물러날 것인가라는 도시계획의 문제가 됩니다.목차1. 11.5㎝가 무서운 이유 - 이미 올라.. 2026.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