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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생태계

경기 기후보험 총정리|자동가입인데 모르면 못 받는 보상금이 있습니다

by infobox0218 2025. 12. 30.

핵심 요약

  • 경기도민 1420만 명 전원 자동가입
  • 보험료 0원, 따로 신청 안 해도 됨
  • 폭염·한파·기후질환·자연재해로 현금 보상 가능
    아프거나 다친 뒤 '청구'만 하면 지급

☞ 문제는 "이 제도를 몰라서 못 받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입니다.

 

목차

1. 경기 기후보험이 뭐길래 화제가 되는 이유

2. 누가, 언제까지 보장받나 (자동 가입 핵심)

3. 어떤 경우에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4. 기후취약계층은 무엇이 더 다를까

5. 실제로 보험금 받는 절차 (중요)

6. 이런 경우 꼭 챙기세요 (실생활 예시)

7. 자주 묻는 질문 정리

8. 결론: 이건 '보험'이 아니라 생활 안전망이다

 

경기 기후보험 총정리|자동가입인데 모르면 못 받는 보상금이 있습니다

1. 경기 기후보험이 뭐길래 화제가 되는 이유

경기 기후보험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와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동 가입시킨 공공보험입니다.

  • 개인 보험 아님
  • 가입 신청 필요 없음
  • 보험료 전액 경기도 부담

즉,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 이미 가입돼 있습니다."

 

👉 [SBS뉴스] 경기도, 11일부터 '기후보험' 최초 시행 (2025.4.15)

 

2. 누가, 언제까지 보장받나 (자동 가입 핵심)

1) 가입 대상

  • 경기도민 1420만 명 전원
  • 내국인 + 외국국적동포 포함
  • 경기도 거주 중이면 자동 적용

2) 보장 기간

  • 2025. 4. 11 ~ 2026. 4. 10 (1년 단위)

3) 중요 포인트

  • 경기도 밖에서 사고가 나도 보장 가능

      (단, 기후·자연재해 관련 사고여야 함)

 

3. 어떤 경우에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전 도민 공통 보장

보장 항목 지급 금액
온열질환 진단 10만 원 (연 1회)
한랭질환 진단 10만 원 (연 1회)
특정 감염병 10만 원 (연 1회 또는 사고당)
기후재해 사고 위로금 30만 원 (사고당)

 

▶ 온열질환 예시: 열사병, 열탈진, 일사병, 탈수 등

▶ 한랭질환 예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4. 기후취약계층은 무엇이 더 다를까 (추가 보장)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기후취약계층은 보장이 더 두텁습니다.

보장 항목  추가 보장 내용
온열·한랭 질환 일당 10만 원 (사고당, 최대 5일)
기후재해 사고 위로금 30만 원
의료기관 교통비 2만 원 (연 10회)
긴급 이송 지원 50만 원 (사고당)
정신적 피해 지원 10만 원 (연 5회 한도)

 

병원비 + 이동비 + 정신건강까지 포함된 구조입니다.'

 

5. 실제로 보험금 받는 절차 (중요)

많은 분들이 여기서 놓칩니다.

★★ 보험금은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반드시 '청구'해야 지급

 

1) 청구 절차 요약

  (1) 병원 진료 또는 사고 발생

  (2) 진단서·진료확인서 발급

  (3) 보험금 청구 (온라인/전화)

  (4) 서류 심사

  (5) 보험금 지급 (보통 3일 이내)

2) 문의 및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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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런 경우 꼭 챙기세요 (실생활 예시)

  • 폭염에 어지러워 병원 다녀온 경우
  • 한파에 동상·저체온 진단받은 경우
  • 폭우·폭설·태풍으로 다쳐 병원 간 경우
  • 기후로 인한 불안·스트레스 상담받은 경우

"이 정도로 청구해도 되나?" 싶을수록 실제로 보장 대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정리

Q1. 개인 보험 있으면 중복되나요?

A1. 개인 보험과 중복 보상 가능합니다.

 

Q2. 개인적으로 가입 안 했는데 정말 보장되나요?

A2. 네. 전 도민 자동가입입니다.

 

Q3. 외국인도 되나요?

A3. 외국국적동포 포함, 경기도 주민이면 가능합니다.

 

8. 결론: 이건 '보험'이 아니라 생활 안전망이다

경기 기후보험은

"보험에 가입하라"는 정책이 아닙니다.

기후위험이 일상이 된 시대에,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제도입니다.

 

문제는 단 하나,

☞ 모르면 못 받는다는 점입니다.

 

이 글을 본김에

  • 부모님
  • 주변 지인
  • 경기도 사는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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