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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생태계

폐의약품 안전 분리배출 완전정리|"변기·싱크대에 버리면 안 되는 이유" + 약 종류별 배출법 표

by infobox0218 2026. 2. 2.

핵심 요약

  • 폐의약품을 변기·싱크대에 버리면 하수처리에서 다 걸러지지 않아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다고 환경부가 설명합니다.
  • 실제로 국내 주요 하천 조사에서 항생제 등 의약물질이 검출된 바 있어 "그냥 버리기"가 환경문제가 됩니다.
  • 해결책은 간단: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또는 보건소) '폐의약품 수거함'에 약 종류별로 정리해 넣기.
  • 이 글은 가정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배출법(알약/가루약/물약/연고·안약 등)을 표로 끝냅니다.

목차

1. 왜 폐의약품 분리배출이 '필수'인가

2. 폐의약품 분리배출 핵심 메시지

3. 약 종류별 배출법 한눈에 보기

4. "이거 어디에 버려요?" 검색 질문 TOP 12 Q&A 

5. 오늘 바로 실천 체크리스트

 

1. 왜 폐의약품 분리배출이 '필수'인가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처럼 "그냥 버려도 되는 물건"이 아닙니다. 이유는 딱 2가지예요.

1) 변기·싱크대 폐기는 하천으로 이어질 수 있음

환경부는 보도 관련 설명에서, 가정에서 버린 물약 등이 하수처리장으로 들어가도 처리되지 않은 채 하천으로 방류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합니다.

2) 하천에서 의약물질이 실제로 검출됨

환경부는 하천수 조사(의약물질 27종 조사)에서 다수 항목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바 있어요.

이런 잔류 의약물질 문제는 단순 오염을 넘어서 항생제 내성 관리 같은 이슈로도 연결됩니다(환경부의 내성균 조사 결과 발표 자료 등).

 

👉 [기후에너지환경부] "항생제 등 폐의약품으로 인한 생태계 영향" 기사에 대하여(2009.04.22)

 

기후에너지환경부 - “항생제 등 폐의약품으로 인한 생태계 영향”기사에 대하여

  2009년 4월 22일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의 “항생제 등 폐의약품으로 인한 생태계 영향”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추가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o 매체명 및 보도일자 : 한국일보, 중앙

www.mcee.go.kr

👉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요 하천수에서 항생제 등 일부 의약물질 검출"(2008.03.21)

 

기후에너지환경부 - “주요 하천수에서 항생제 등 일부 의약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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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폐의약품 분리배출 핵심 메시지

  • "가정 내 폐의약품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세요."
  • "보건소에서도 폐의약품 수거는 계속 운영."
  • 폐의약품은 유효기간 결과/변질·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이며,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토양·수질 오염 원인이 될 수 있어 수거함 배출이 필요합니다.

3. 약 종류별 배출법 한눈에 보기

약 종류 이렇게 준비 이렇게 배출
가루약(조제약포) 포장(약포) 뜯지 말기 그대로 모아 수거함에
알약(정제) 겉 포장(비닐·종이) 제거 후 내용물만 모으기 한곳에 모아 배출
캡슐약 캡슐껍질은 제외하고 안의 가루만 내용물만 모아 배출
믈액/시럽 한 용기에 모아 새지 않게 밀봉 밀봉 상태로 배출
연고/안약/스프레이/흡입제 등(특수용기) 마개를 닫고 용기째(겉박스만 제거 권장되는 경우도) 용기째 그대로 배출
약봉투·처방전·라벨 개인정보 제거 봉투/라벨은 따로 처리

 

※ 핵심: 가루약=뜯지 말고, 알약=초장 빼고 내용물만, 물약=한 용기에 모아 밀봉, 연고/안약=마개 닫고 용기째

 

4. "이거 어디에 버려요?" 검색 질문 TOP 11 Q&A 

검색 질문 정답(실천형)
"유통기한 지난 약 변기에 버려도 돼?" ❌ 금지. 하천유입 가능성이 있어 수거함 배출 권장.
"폐의약품 수거함 어디 있어?" 행정복지센터/보건소/구청/약국 등에 설치.
"알약은 포장째 버려?" 포장 제거 후 내용물만.
"가루약은 뜯어서 버려?" 약포 그대로.
"물약은 원래 병 그대로 버리면 돼?" 새지 않게 밀봉. 필요시 한 용기에 모아 밀봉.
"연고/안약은 어떻게?" 마개 잠그고 용기째.
"주사바늘은 수거함에 넣어?" 지자체별 분류가 다를 수 있어 의료폐기물/전용 경로 확인 필요(보건소/지자체 문의).
"건강기능식품도 폐의약품이야?" 보통 '의약품'이 아니라 일반쓰레기 분류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음.
"약봉투 그대로 넣어도 돼?" 개인정보 때문에 약봉투 제거 권장.
"폐의약품 그냥 종량제에 버리면 안 돼?" 토양·수질 오염 우려로 수거함 회수가 원칙.
"보건소에서도 받나?" 보건소 수거 운영하는 곳 많음.

 

👉 [서울특별시]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 어떻게 버려야 안전할까?(2025.03.19)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 어떻게 버려야 안전할까?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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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약의 날(11.18),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 방법 알아봐요!

 

약의 날(11.18.),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 방법 알아봐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자 기침이 새어나왔다. 몸에 이상이 생길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늘 약이다.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약, 11월 18일은 바로 - 정책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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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늘 바로 실천 체크리스트

  • □집에 있는 약을 한 번에 전부 꺼내기
  • □ 유효기간 지난 약 / 용도 모르는 약 / 변질 의심 분류
  • □ 표대로 정리: 가루약(약포 그대로) / 알약(내용물만) / 물약(밀봉) / 연고·안약(용기째)
  • □ 약봉투·라벨은 개인정보 제거
  • □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또는 보건소) 수거함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