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노령연금/기초연금" 검색이 늘어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65세(수급 연령)가 가까워질수록 "나는 대상인지", "월 얼마인지"가 가장 현실적인 돈 문제로 다가오기 때문이죠.
그래서 공식 기준(선정기준액·기준연금액)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목차
2. 2026년 "받을 수 있는지" 핵심: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인가?
3. "얼마 받는지" 핵심" 최대액(기준연금액)부터 잡고, 감액 가능성을 본다
4. "미리 알아보는 방법" - 공식 모의계산으로 '대상/가늠액' 체크

1. "노령연금"은 2가지로 쓰입니다
- 국민연금의 노령연금: 내가 보험료를 납부한 만큼(가입기간·소득 등에 따라) 받는 연금
- 기초연금(국가 노령연금): 국가가 65세 이상 + 소득·재산 수준(소득 하위 일정 범위)을 기준으로 지원하는 연금
오늘 글은 국가가 주는 '기초연금' 기준입니다.
2. 2026년 "받을 수 있는지" 핵심: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인가?
기초연금은 "월급(소득)만" 보는 게 아니라, 소득 + 재산을 월소득으로 환산한 값(=소득인정액)을 봅니다.
▶ 2026년 선정기준액
-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월 247만 원 이하
- 부부가구: 소득인정액 월 395만 2,000원 이하
이 기준 이하이면 "대상 가능성"이 열립니다. (최종은 신청 후 조사로 확정)
※ "소득인정액"이란?
공식적으로 근로·연금·사업소득 등 '소득' + 재산(일반/금융/부채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친 값이에요.
기초연금
기초연금제도 소개, 대상, 혜택, 보도자료, 홍보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asicpension.mohw.go.kr
3. "얼마 받는지" 핵심" 최대액(기준연금액)부터 잡고, 감액 가능성을 본다
▶ 2026년 최대 월 지급액(기준연금액)
- 기준연금액(단독 최대): 월 349,360원(전년 대비 인상 포함)
실제 수령액은 개인 상황(부부 동시수급, 소득인정액, 공적연금 수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부부가 둘 다 받으면 "부부감액(20%)이 기본 규칙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 수급권자면 각자의 기초연금액에서 20% 감액될 수 있어요.
예: 단독 최대가 349,360원이라면, 단순 계산으로 부부 동시 수급 시 1인 최대 279,488원(=349,360x0.8) 수준이 "상한"이 됩니다. (개인별 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4. "미리 알아보는 방법" - 공식 모의계산으로 '대상/가늠액' 체크
정확한 최종액은 신청 → 조사(소득·재산 확인) → 결정으로 확정되지만, 신청 전에 다음을 하면 시행착오가 크게 줄어요.
1) 소득인정액 모의계산
-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사이트의 '소득인정액 모의계산'에서 대략적인 소득인정액을 계산 → 2026년 선정기준액(단독 247만 / 부부 395.2만) 이하인지 가늠 가능
2) 신청/상담까지 한 번에
65세 이상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 온라인(복지로 등) 안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음
"나는 될까"가 애매하면 모의계산 값 + 서류 준비 체크리스트만 갖고 상담해도 속도가 확 빨라짐.
기초연금모의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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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포인트 5가지
- '소득'만 보고 판단 → 기초연금은 "소득인정액(재산 포함)" 기준
- 부부 동시수급 감액(20%)을 모르고 "각각 최대액"으로 계산 X
- 신청 시기를 놓침 → 만 65세 되는 해엔 미리 준비(서류/계좌/임대차 등)
- 금융재산/부채/무료임차 등 반영 요소를 빠뜨리면 모의계산이 왜곡됨
- "40만 원 준다던데?"만 믿고 기다리다 실제 지급은 매년 고시·운영 기준(기준연금액/선정기준액)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현재 지급기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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