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내용
-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 총 2,650억원을 9월 14~18일 순차 발행합니다.
- 기본 5% 할인에 일부 자치구는 결제액의 최대 5%를 추가 페이백합니다.
-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를 위한 별도 물량과 우선 구매 기간도 마련됐습니다.
목차
2. 5% 할인 + 5% 페이백이면 실제 얼마를 아낄까?

1. 2026 추석 서울사랑상품권, 얼마나 발행하나?
추석 장보기를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9월 14일부터 18일가지 총 2,65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순차 발행합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발행 규모 | 할인율 | 구매한도 |
|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 800억 원 | 5% | 월 50만 원 |
|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 1,850억 원 | 5% | 월 50만 원 |
| 보유 한도 | -- | -- | 150만 원 |
즉, 50만 원어치를 구매한다면 실제 결제액은 47만 5천 원입니다.
서울Pay+ 가입방법
서울Pay+ 가입방법
news.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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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할인 + 5% 페이백이면 실제 얼마를 아낄까?
이벌 발행에서 눈여겨볼 것은 일부 자치구의 추가 페이백입니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 중구 → 결제액 2% 페이백
- 강서·구로·금천 ·강남구 → 결제액 5% 페이백
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5% 할인받아 47만 5천 원에 구매하고,
해당 상품권으로 50만 원을 결제해 5% 페이백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2만 5천 원 상당을 추가로 돌려받는 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감 혜택은 꽤 커집니다.
다만 페이백의 구체적인 지급 방식·한도·대상 결제조건은
해당 자치구와 서울Pay+ 안내를 구매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9월 14~18일, 언제 구매해야 하나?
이번 상품권은 한꺼번에 발행하지 않습니다.
9월 14~18일 순차 판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800억 원,
자치구 상품권은 15~18일 24개 자치구 총 1,850억 원
규모로 발행됩니다.
자치구별 판매일도 다릅니다.
- 15일 7개 구
- 16일 8개 구
- 17일 9개 구
가 발행되고,
구로구는 18일에 50억 원을 추가 발행합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내가 구매하려는 자치구의 발행 날짜와 시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인기 자치구 상품권은 판매 시작 후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전날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4. 처음 도입된 고령자 전용 구매는?
이번 정책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고령자를 위한 별도 물량과 우선 구매 기간을 마련했습니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가운데 80억 원은 1961년생을 포함해
그 이전에 태어난 시민을 위한 우선 구매 물량으로 배정됩니다.
대상자는 서울Pay+ 가입 후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17일까지 먼저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혜택도 일반 상품권보다 큽니다.
기본 5% 할인에 결제금액의 2%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이 더해져
총 7%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고령자 우선 상품권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거나 양도할 수 없으며,
구매자가 직접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1961년생 및 이전 출생자 →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 → 5% 할인 → 2% 페이백 → 총 7% 상당 혜택
지역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사람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조치는 단순한 할인정책을 넘어
디지털 격차 문제를 보완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서울에 거주하신다면
이번에는 자녀가 대신 구매해 드리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고령자 우선 구매대상과 방법을 먼저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한겨레] 추석 앞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 발행...고령자 전용 물량 첫 도입
추석 앞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 발행…고령자 전용 물량 첫 도입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해 서울 전역 또는 각 자치구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이다
www.hani.co.kr
5. 서울페이플러스에서 미리 준비할 것은?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발행 당일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전날까지
회원가입 → 계좌 또는 카드 등록
을 마쳐둘 것을 권고했습니다.
9월 14일부터 서울Pay QR을 통한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해지고,
네이버파이낸셜과 토스플레이스 단말기에도
서울Pay QR 결제 기능이 연계됩니다.
서울사랑 상품권 가맹점은 서울Pay+ 앱에서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내 주변 위치를 기반으로 찾거나,
자치구, 업종, 상호명으로 직접 검색 가능합니다.
서울사랑 상품권 사용 가능 가맹점의 전체 리스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 서울사랑 상품권 가맹점 찾으러 가기(가맹점 파일 용량이 커서 업로드가 안됩니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찾아보세요,)
열린데이터광장 메인
데이터분류,데이터검색,데이터활용
data.seoul.go.kr
6. 추석 장보기, 무엇과 함께 쓰면 가장 유리할까?
정부의 2026년 추석 민생대책도 살펴보겠습니다.
정부는 올해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 3천t 공급하고,
할인 지원에도 1,030억 원을 투입합니다.
40~50% 할인이 진행되고,
9월 16~20일에는
전통시장 약 300곳에서 농축수산물이나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액의 약 30%,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따라서, 추석 장보기에서는 단순히
"서울사랑상품권을 샀으니 5% 절약했다."
보다
상품권 할인 + 정부 농축수산물 할인 + 전통시장 환급
을 각각 어디에서 적용받을 수 있는지 비교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단 동일 결제에 혜택이 모두 중복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참여 점포와 행사별 결제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연합신문] [추석민생대책] 성수품 '역대 최대' 18.3만t 공급...서민정책금융 4천800억
[추석민생대책] 성수품 '역대 최대' 18.3만t 공급…서민정책금융 4천800억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고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한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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