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할당제1 여성정치의 불가능성|한국 정치에서 여성은 왜 아직 주류가 될 수 없을까?(2026년 7월) 핵심 내용2026년 1월 기준, 한국 국회의 여성 의원 비율은 20.8%(62명)이며, 세계 184개국 중 120위입니다. 이는 세계 평균 27.5%보다 7%포인트 낮은 수치이고, OECD 가입국 38개국 중 36위 수준입니다.더 심각한 것은 이 수치가 '개선'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2004년 이후 22년간 여성 의원 비율은 13%에서 20.8%로 겨우 7.8%포인트 증가했습니다.분석해 보면 지역구에서 선출된 여성 의원은 전체의 15% 미만이며, 대부분의 여성 의원은 비례대표 자리에만 몰려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통계의 후진성'이 아닙니다. 한국 정치가 여성을 주류 권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구조적 신호입니다.목차1. 한국 여성정치의 수치로 본 현실2.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가?3. 지역구 vs.. 2026. 7. 22. 이전 1 다음